“운전이 예전처럼 편하지 않다고 느껴지시나요?”
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을 위해 서울시가 2026년에도 고령운전자 대상 운전면허 반납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.
면허 반납은 혼자 운전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낄 때 선택할 수 있는 정책적 제도이며,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, 그리고 지원 조건을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.
2026년 운전면허 반납 지원, 무엇이 달라졌나요?
혜택부터 신청 방법까지 꼭 확인하세요!

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지원사업이란?
서울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교통비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
2019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자진 반납률이 높아질수록 교통사고 발생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꾸준히 확대되어 왔습니다.

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
- 지원 대상: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 (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)
- 신청 기간: 2026년 1월 28일(수)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(선착순)
- 지급 방식: 무기명 선불 교통카드 (버스, 지하철, 택시 및 편의점 사용 가능)
- 대상 인원: 약 35,211명까지 지원
- 신청 장소: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, 운전면허증 반납과 동시에 신청 가능 (교통카드 즉시 수령)
- 신청 조건: 기존에 혜택을 받은 적 없어야 함
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‘운전경력증명서’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.
기존 혜택과 달라진 점
이전에는 교통카드 충전금액이 10만 원이었지만, 최근 서울시는 지원 금액을 20만 원으로 상향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.
또한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신청 시기를 조기 추진해, 1월 말부터 신청이 가능하게 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
자치구별 추가 혜택
| 자치구 | 총 지원 금액 | 주요 조건 |
| 서울시 공통 | 20만 원 | 70세 이상 |
| 용산구 | 최대 68만 원 | 실제 운전 입증 시 추가 지원 |
| 동작구 | 최대 24만 원 | 보험가입증명서 등 제출 시 |
| 강남구 | 최대 50만 원 | 자동차보험 가입 증빙 시 |
※ 자치구 예산에 따라 혜택이 상이하므로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주의사항 및 추가 안내
- 면허를 한 번 반납하면 즉시 효력이 상실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.
- 충전액이 소진된 이후에는 본인 부담으로 추가 충전 가능합니다.
- 기존에 혜택을 받았던 경우 지원 불가합니다.
- 면허반납 후, 반납 기록이 있을 경우에도 교통카드 미수령 시 별도 신청 기회가 제공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운전면허 반납만 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?
A. 네,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Q. 교통카드 사용처는 어디인가요?
A. 버스·택시 등 다양한 대중교통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Q. 면허를 반납했지만 교통카드를 못 받은 적이 있어요. 신청할 수 있나요?
A. 네. 과거 서울시에서 반납했지만 교통카드를 받지 못했다면, 운전면허취소결정통지서와 신분증으로 신청 가능합니다.